[KOREA IT SHOW] 가족ㆍ연인과 주말 나들이 오세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토요일(21일)과 일요일(22일) 가족나들이나 데이트 코스로 '코리아 IT쇼' 전시장(서울 코엑스)을 둘러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전시회의 위상에 걸맞게 전시장에는 세계 최초 혹은 국내 최초 제품이나 화려한 디자인의 첨단 제품이 즐비하다.
퀴즈쇼,비보이 공연 등 볼거리도 풍성하다.
전시장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토요일엔 입장료를 받고 일요일엔 무료다.
토요일 입장료는 초·중·고교 단체는 1인당 1000원,일반단체는 1인당 3000원이며 개인은 5000원이다.
무료인 일요일엔 전시장 입구 등록처에서 이름을 써내야 한다.
편안하게 관람하려면 일요일보다는 토요일,오후보다는 오전이 좋다.
주말엔 관람객이 몰리는 만큼 몇 가지 주의해야 한다.
아이를 데려올 경우 유모차는 필수다.
아이가 걸어다니며 구경하기엔 전시장이 너무 넓다.
경품행사나 게임대회에도 도전해볼 만하다.
토요일엔 삼보컴퓨터 진행으로 선착순 32명이 축구게임 '피파온라인'으로 대전을 펼친다.
결승전은 일요일에 열리며 우수 성적을 낸 참가자에겐 노트북 PMP 등 각종 선물을 준다.
또 현관에서 발급받은 등록증을 추첨함에 넣으면 당첨자를 뽑아 휴대폰을 댁으로 보내준다.
전시회의 위상에 걸맞게 전시장에는 세계 최초 혹은 국내 최초 제품이나 화려한 디자인의 첨단 제품이 즐비하다.
퀴즈쇼,비보이 공연 등 볼거리도 풍성하다.
전시장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토요일엔 입장료를 받고 일요일엔 무료다.
토요일 입장료는 초·중·고교 단체는 1인당 1000원,일반단체는 1인당 3000원이며 개인은 5000원이다.
무료인 일요일엔 전시장 입구 등록처에서 이름을 써내야 한다.
편안하게 관람하려면 일요일보다는 토요일,오후보다는 오전이 좋다.
주말엔 관람객이 몰리는 만큼 몇 가지 주의해야 한다.
아이를 데려올 경우 유모차는 필수다.
아이가 걸어다니며 구경하기엔 전시장이 너무 넓다.
경품행사나 게임대회에도 도전해볼 만하다.
토요일엔 삼보컴퓨터 진행으로 선착순 32명이 축구게임 '피파온라인'으로 대전을 펼친다.
결승전은 일요일에 열리며 우수 성적을 낸 참가자에겐 노트북 PMP 등 각종 선물을 준다.
또 현관에서 발급받은 등록증을 추첨함에 넣으면 당첨자를 뽑아 휴대폰을 댁으로 보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