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희 방송중 눈물 펑펑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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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나운서 신동진과 결혼한 탤런트 노현희가 방송도중 눈물을 펑펑 흘렸다.
노현희는 20일 KBS 2TV '남희석 최은경의 여유만만'에 시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자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어머니의 소원인 손자를 안겨드리지 못해 너무 죄송하다"며 눈물을 쏟아냈다.
노현희는 "남들이 자녀 계획에 대하여 하도 많이 물어서 솔직히 이제는 괜찮다. 내가 다른 재주는 다 있는데 그 재주만 없는 것 같다"며 "결혼한지 5년동안 사실 그 부분에 있어서 노력하지 않았던 게 사실이다. 아직까지 포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방송도중 눈물을 계속 흘리는 노현희를 보던 MC 최은경은 "나도 결혼한 지 6년만에 아이가 생겼다"며 노현희를 위로했다.
[ 한경닷컴 뉴스팀 ]
노현희는 20일 KBS 2TV '남희석 최은경의 여유만만'에 시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자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어머니의 소원인 손자를 안겨드리지 못해 너무 죄송하다"며 눈물을 쏟아냈다.
노현희는 "남들이 자녀 계획에 대하여 하도 많이 물어서 솔직히 이제는 괜찮다. 내가 다른 재주는 다 있는데 그 재주만 없는 것 같다"며 "결혼한지 5년동안 사실 그 부분에 있어서 노력하지 않았던 게 사실이다. 아직까지 포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방송도중 눈물을 계속 흘리는 노현희를 보던 MC 최은경은 "나도 결혼한 지 6년만에 아이가 생겼다"며 노현희를 위로했다.
[ 한경닷컴 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