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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한국證 김선운, 누적수익률 7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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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주식시장은 중국의 추가 긴축 우려를 떨쳐내며 하루 만에 급반등했다.

    웬만한 충격엔 내성을 보이며 크게 동요되지 않는 체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주식시장의 특징은 주도주들이 선순환되며 차례로 주가 상승을 이끌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대우증권이 분석한 바에 따르면 지난 한달간 주식시장에선 주가 상승률이 높은 종목을 추종 매수하는 전략이 가장 성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한경스타워즈' 주식투자대회 참가자들도 좋은 종목 한두개를 사서 묻어두고, 일부 이벤트가 있는 종목들을 단기 매매하며 수익을 더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때문에 일일 거래량은 많지 않지만 참가자들의 수익률은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다.

    이날 역시 거래에 나선 참가자가 많지 않았다.

    한화증권의 김종국 송파지점장이 지엔코를 추가 매수했고, 천충기 메리츠증권 강남센터 부지점장이 보유하고 있던 씨와이알 일부를 내다 팔았다.

    천 부지점장은 씨와이알의 주가가 하강 곡선을 그리며 기대한만큼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지 못함에 따라 조금씩 보유 물량을 줄여가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김선운 연구원도 지난 18일 사들인 국도화학 일부를 내다 팔았다.

    전날 낙폭을 회복하기 직전에 내다 팔아 다소 손해를 봤다.

    한편 김 연구원은 위다스 3000여주를 새로 사들였다.

    이동통신 중계기 제조업체인 위다스는 최근 서울증권이 KTF의 설비투자 증가와 수출 가시화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매수 추천한 종목이다.

    서울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는 5400원이다.

    김선운 연구원의 대회 개막후 누적 수익률은 70%를 넘어섰다.

    CJ투자증권 김동욱 과장의 누적 수익률도 40%로 늘어났고, 윤위근 우리투자증권 울산지점장의 수익률은 30%에 육박하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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