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이씨는 20일 최근 주가 급등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상품판매를 위한 공급계약을 현재까지 계속 협의 중이며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면 즉시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