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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원, 1Q 실적 예상치 상회 "목표가↑"..메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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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증권은 20일 신원의 1분기 실적이 예상을 크게 상회했으며 지속적인 실적개선도 가능할 전망이라며 목표가를 3만6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지난 19일 신원은 1분기 영업이익이 5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6% 증가했으며 매출액은 801억원으로 3.3% 줄었다고 밝혔다.

    유주연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는 "예상을 뛰어넘는 1분기 실적으로 신원은 이익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예상실적을 매출 3467억원, 영업이익 221억원, 경상이익 217억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덧붙였다.

    향후 소비가 회복되면 여성정장 시장의 완만한 성장이 기대되고, 1분기 매출기여도가 가장 높았던 남성브랜드 '지이크'가 신원의 대표 브랜드로 급부상하면서 전체 외형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1분기 실적개선의 이유 중 하나였던 생산기지 다변화를 통한 원가율 개선이 앞으로 계속될 수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개성공단 생산비중이 16%이기 때문에 앞으로 더 개선될 여지가 충분하다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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