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혜미 "정일우 오빠와의 거침없는 사랑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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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신인 연기자 나혜미가 중간투입돼 이윤호 역의 정일우와 러브라인을 형성한다.
'거침없이 하이킥'의 관계자는 "풍파고등학교로 나혜미가 전학을 오면서 윤호의 마음이 담임 선생님(서민정)에서 나혜미 쪽으로 움직이는 쪽으로 각본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혜미는 91년생으로 2004년 잡지 쎄씨의 모델로 연예계에 들어섰다.
그후 KTF, KB카드, 의류 브랜드 TBJ, 아큐브 등의 광고등을 통해 얼굴을 서서히 알리기 시작했으며 MBC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에서 지현우의 여동생 역, 베스트 극장 '잘 지내나요 청춘'에 출연했다.
한편 나혜미는 4월 22일에 있을 녹화에서부터 정일우와 같이 호흡을 맞추게 되며 이달말부터 방송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 한경닷컴 뉴스팀 ]
'거침없이 하이킥'의 관계자는 "풍파고등학교로 나혜미가 전학을 오면서 윤호의 마음이 담임 선생님(서민정)에서 나혜미 쪽으로 움직이는 쪽으로 각본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혜미는 91년생으로 2004년 잡지 쎄씨의 모델로 연예계에 들어섰다.
그후 KTF, KB카드, 의류 브랜드 TBJ, 아큐브 등의 광고등을 통해 얼굴을 서서히 알리기 시작했으며 MBC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에서 지현우의 여동생 역, 베스트 극장 '잘 지내나요 청춘'에 출연했다.
한편 나혜미는 4월 22일에 있을 녹화에서부터 정일우와 같이 호흡을 맞추게 되며 이달말부터 방송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 한경닷컴 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