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생 400명 영어말하기 '굿'

이보영의 토킹클럽 중계점(대표 임재윤)은 전체 가맹점 중 탁월한 실적으로 명성이 높다.

중계점은 현재 400명의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중계점은 토킹(Talking)이란 모국어인 한국어를 말하듯이 자연스럽고(Natural), 유창하고(Fluent), 정확한(Accurate) 영어로 말하는 것을 목표로 학생들을 이끌어준다.

'이보영의 토킹클럽'은 교육전문기업 ㈜에듀박스가 운영하는 영어말하기 전문 학원이다.

최근 영어교육의 추세는 토익(TOEIC) 토플(TOEFL) 등의 말하기 테스트 강화, 2008년 초등 영어교육 1학년까지 확대 시행, 중·고교 수행평가 중 구사능력 평가 반영 등 영어 말하기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보영의 토킹클럽'은 130여종의 전문화된 자체 개발 교재 및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