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대상] 중기청장 표창 : 외식/떡쌈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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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점포 활성화 프로그램 '확실한AS'
에프알푸드시스템(대표 이호경)은 삼겹살 중심의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이다.
이 회사는 1999년 9월 '꿈터'라는 브랜드로 출발해 '석기시대'를 거쳐 현재 '떡쌈시대'로 거듭 태어났다.
떡쌈시대는 2005년 서울 종로에 100평의 본점을 개설, 현재 3년째 경영하고 있다.
본사가 위탁 경영하는 화정점과 종로본점을 중심으로 매년 가맹점 현지 적응력, 프로모션, 매장운영 노하우, 접객서비스 및 사례 등 현장 리스크관리와 경쟁요소를 중점 발굴함으로써 본사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 회사도 다양한 가맹점 활성화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지역밀착형 이벤트 행사도 그 중 하나다.
가맹점 개설시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장애우 등을 매장에 초대해 지역주민과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갖는다.
가맹점들이 조기에 정착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초기 창업자인 가맹점주의 두려움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매출 향상을 위해 전담 운영요원을 배정,지역의 특성과 매출 추이를 기초로 3개월 조기정착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부진 점포 활성화 프로그램도 있다.
본사의 조기정착 프로그램 시행 이후에도 가맹점별 매출 목표에 미달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본사와 가맹점이 '지역 1등 점포'를 목표로 내걸고 시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에프알푸드시스템(대표 이호경)은 삼겹살 중심의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이다.
이 회사는 1999년 9월 '꿈터'라는 브랜드로 출발해 '석기시대'를 거쳐 현재 '떡쌈시대'로 거듭 태어났다.
떡쌈시대는 2005년 서울 종로에 100평의 본점을 개설, 현재 3년째 경영하고 있다.
본사가 위탁 경영하는 화정점과 종로본점을 중심으로 매년 가맹점 현지 적응력, 프로모션, 매장운영 노하우, 접객서비스 및 사례 등 현장 리스크관리와 경쟁요소를 중점 발굴함으로써 본사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 회사도 다양한 가맹점 활성화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지역밀착형 이벤트 행사도 그 중 하나다.
가맹점 개설시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장애우 등을 매장에 초대해 지역주민과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갖는다.
가맹점들이 조기에 정착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초기 창업자인 가맹점주의 두려움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매출 향상을 위해 전담 운영요원을 배정,지역의 특성과 매출 추이를 기초로 3개월 조기정착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부진 점포 활성화 프로그램도 있다.
본사의 조기정착 프로그램 시행 이후에도 가맹점별 매출 목표에 미달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본사와 가맹점이 '지역 1등 점포'를 목표로 내걸고 시행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