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점 으뜸대리점 김인섭 대표(43)와 안양지점 동안양지사 김경숙 설계사(45)가 각각 대리점과 설계사 부문에서 판매왕에 올랐다.
김인섭 대표는 10년간의 에어로빅 강사일을 접고 손해보험 대리점을 시작한 지 11년째로 연간 20억원이 넘는 실적을 올리고 있다.
한편 LIG손해보험은 지난 20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2007 골드멤버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상은 대구본부 구미지점의 이세철씨(52)와 부산본부 부산중부지점 정혜련씨(42)가 차지했다.
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