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구하자" 입력2007.04.22 17:51 수정2007.04.22 17: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환경 보호론자들이 지구의 날(22일)을 하루 앞둔 21일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전 세계적인 기후 변화 문제에 대한 대책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마드리드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젤렌스키, '내년 종전' 언급…"트럼프 제안 듣고 싶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와의 종전 가능성을 언급했다.우크라이나 국영통신 우크르인폼은 23일(현지시간) 젤렌스키 대통령이 식량안보 관련 회의에서 "러시아가 전쟁을 끝내길 바란다고 결정할 때 그것은... 2 '美 퇴출 위기' 틱톡 CEO, '트럼프 실세' 머스크 접촉 미국에서 퇴출당할 위기에 놓인 중국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의 최고경영자(CEO) 추 쇼우즈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실세로 부상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월스트리트저널... 3 [속보] 日, 사도광산 추도식 韓 불참 결정에 "유감…정중한 소통해와" 일본 정부가 한국의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 결정에 유감을 표명했다.주한일본대사관은 24일 "정부로서 주최자인 현지 관계자와 협력하면서 일한 정부 간에서도 정중한 의사소통을 실시해 왔다"며 "이런 가운데 이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