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IT SHOW] 이기태 정보통신협회장 "비즈니스 경연장으로 육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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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IT쇼(KOREA IT SHOW)'는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최고·최대'의 전시회를 갈망해온 IT업계의 숙원을 해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우리는 발달된 IT 인프라를 갖추고 있고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선호하는 얼리어답터 소비자층을 갖추고 있어 노력 여하에 따라 국제적으로 다양한 신기술을 선보이는 대형 IT 전시회가 충분히 가능하다.
첨단 제품과 기술정보가 결합된 통합 마케팅의 수단으로 전시회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번 통합 전시회를 국내외 IT산업의 기술력과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과 비즈니스의 경연장으로 육성해야 한다.
이런 점에서 유사한 전시회들을 추가로 통합해 전시회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과제다.
국내 최초 IT 통합 전시회로서 첫발을 내디딘 '코리아 IT쇼'가 침체돼 있는 우리나라 IT시장 활성화를 선도하고 미래 IT 관련 기술과 시장을 조망할 수 있는 비즈니스 중심 글로벌 IT 종합전시회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협회를 비롯한 개최 기관의 역량 집중이 필요하다.
'코리아 IT쇼'가 목표대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고의 IT 종합전시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이 더욱 필요하다.
우리는 발달된 IT 인프라를 갖추고 있고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선호하는 얼리어답터 소비자층을 갖추고 있어 노력 여하에 따라 국제적으로 다양한 신기술을 선보이는 대형 IT 전시회가 충분히 가능하다.
첨단 제품과 기술정보가 결합된 통합 마케팅의 수단으로 전시회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번 통합 전시회를 국내외 IT산업의 기술력과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과 비즈니스의 경연장으로 육성해야 한다.
이런 점에서 유사한 전시회들을 추가로 통합해 전시회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과제다.
국내 최초 IT 통합 전시회로서 첫발을 내디딘 '코리아 IT쇼'가 침체돼 있는 우리나라 IT시장 활성화를 선도하고 미래 IT 관련 기술과 시장을 조망할 수 있는 비즈니스 중심 글로벌 IT 종합전시회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협회를 비롯한 개최 기관의 역량 집중이 필요하다.
'코리아 IT쇼'가 목표대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고의 IT 종합전시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이 더욱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