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소닉은 23일 운영자금 조달과 타법인유가증권 취득을 위해 총 96억원, 300만주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배정주식수는 1주당 0.2659584주이며 우리사주조합원 우선배정비율은 20%다.

프로소닉은 또 증자로 조달된 자금 중 일부인 50억원을 투자해 초음파 진단기기 제조업체인 바이메드시스템의 주식 80만주(66.66%)를 취득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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