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소닉, 96억 주주배정 유증 결의 입력2007.04.23 11:22 수정2007.04.23 11: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로소닉은 23일 운영자금 조달과 타법인유가증권 취득을 위해 총 96억원, 300만주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신주배정주식수는 1주당 0.2659584주이며 우리사주조합원 우선배정비율은 20%다.프로소닉은 또 증자로 조달된 자금 중 일부인 50억원을 투자해 초음파 진단기기 제조업체인 바이메드시스템의 주식 80만주(66.66%)를 취득키로 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픈AI, 'o3-mini' 모델 공개…비용·추론 개선 경쟁 돌입"-메리츠 메리츠증권은 3일 최근 미국의 오픈AI가 최신 버전인 'o3-mini' 모델을 공개한 것을 두고 "거대언어모델(LLM)의 경쟁 방향은 결국 비용과 추론 시간 문제를 개선하며 성능 경쟁을 하는 모습으로 ... 2 "삼성전기, 수요처 대응 역량 고평가 요인"-흥국 흥국증권은 3일 삼성전기에 대해 "광범위한 수요처 대응 역량은 고평가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박희철 연구원은 "삼성전기는 인공지능(AI) 수요... 3 "벌써 이만큼 뛰었다고?"…국민연금도 쓸어담더니 '대박' [종목+] 현대글로비스 주가가 지난달에만 30% 가까이 뛰며 본격적으로 반등하는 모습이다. 운임 상승과 고환율 수혜로 시장 기대를 넘어서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투자 큰손'인 국민연금공단도 최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