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CJ CGV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긍정적)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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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는 23일 CJ CGV가 발행한 무보증회사채의 신용등급을 A(긍정적)으로 유지했다.
한신평은 CJ CGV에 대해 "서울 압구정, 부산 동래, 수원 인계 등 집객력이 우수한 사이트를 추가로 오픈함과 동시에 2005~06년 개설한 사이트의 영업이 안정화 추세에 접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스크린 광고, 위탁사업 등 부가가치가 높은 사업부문의 증가가 수익성 개선에 상당수준 기여할 것으로 보여 향후 양호한 영업실적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한신평은 CJ CGV에 대해 "서울 압구정, 부산 동래, 수원 인계 등 집객력이 우수한 사이트를 추가로 오픈함과 동시에 2005~06년 개설한 사이트의 영업이 안정화 추세에 접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스크린 광고, 위탁사업 등 부가가치가 높은 사업부문의 증가가 수익성 개선에 상당수준 기여할 것으로 보여 향후 양호한 영업실적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