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美 램버스 특허소송, 내년 1월22일부터 진행" 입력2007.04.23 16:27 수정2007.04.23 16: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이닉스는 23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미 Rambus Inc(이하 Rambus)와 당사간의 특허침해소송과 관련해 미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은 관련 공판을 2008년 1월22일부터 진행하는 것으로 지난 4일 케이스 매니지먼트 컨퍼런스(Case Management Conference에서 결정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양자컴퓨터 급물살…주도주는 LG전자·삼성전자·SKT"-KB 지난 12일 정부가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양자전략위원회를 공식 출범한 가운데, 양자컴퓨팅 기술 개발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런 가운데 KB증권은 양자컴퓨팅과 양자통신 기술상 주도권을 갖는 LG전자와 삼성전자,... 2 "고려아연·오스코텍 등 이슈 넘치는데"…올해도 또 '무더기 주총'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올해도 상장사들의 주주총회가 3월 말에 집중됐다.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오스코텍 '쪼개기 상장' 논란 등 시장의 큰 관심을 받는 주주총회도 주총 집중일... 3 '미국 망했나요?' 눈물…국장으로 갈아타는 서학개미들 서학개미(해외 증시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시장으로 복귀하고 있다. 미 증시 대비 양호한 흐름이 이어지면서 국내 증시 상승에 베팅하는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 자금이 몰리고 있다.1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