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佛대선 사르코지ㆍ루아얄 1.2위 입력2007.04.23 21:49 수정2007.04.24 09: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22일(현지시간) 치러진 프랑스 대선 1차 투표에서 집권 우파의 니콜라 사르코지(52)와 좌파 사회당의 세골렌 루아얄(53)이 각각 1,2위를 차지했다.최종 승자는 다음 달 6일 실시되는 결선투표에서 가려진다.두 후보 모두 2차 세계대전 이후 출생한 전후 세대여서 이번 대선을 계기로 사회 전체에 커다란 변화를 몰고올 전망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세탁기' 또 언급한 트럼프…'관세 부과' 방침 재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지난 임기 때 한국산 세탁기에 50% 관세를 부과한 일을 재차 언급하면서 관세 부과 방침에 대해 재확인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의 자신의 골프클럽... 2 "코카콜라, 마음 놓고 마셨는데…" 점검 결과에 '발칵' 코카콜라가 유럽에서 높은 농도의 염소산염이 함유된 자사 음료 제품들에 대해 대규모 리콜을 명령했다.27일(현지시간) AFP통신과 BBC방송 등 외신들에 따르면 코카콜라 벨기에 법인은 벨기에와 네덜란드, 영국, 독일,... 3 트럼프 "中 딥시크 AI 개발은 긍정적…미국에 경종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미국의 빅테크보다 경쟁력 있는 챗봇을 출시한 것에 대해 "미국의 산업에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