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건설株 강세..GS건설 나홀로 '뒷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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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현대건설 등 대형 건설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GS건설만 하락하고 있다.
24일 오전 11시15분 현재 대우건설(0.20%) 현대건설(1.64%) 현대산업(1.75%) 대림산업(1.90%) 두산건설(5.38%) 금호산업(0.17%) 등 시가총액 1~8조원에 달하는 대형 건설주가 동반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건설업종 지수도 전날보다 2.50포인트(0.87%) 오른 288.80을 나타내고 있다.
GS건설만 3일만에 소폭 하락, 전날보다 1500원(1.42%) 떨어진 10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지만 GS건설은 23일 사상 최고가인 10만원 고지를 넘어서는 등 최근 강세를 보여 왔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24일 오전 11시15분 현재 대우건설(0.20%) 현대건설(1.64%) 현대산업(1.75%) 대림산업(1.90%) 두산건설(5.38%) 금호산업(0.17%) 등 시가총액 1~8조원에 달하는 대형 건설주가 동반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건설업종 지수도 전날보다 2.50포인트(0.87%) 오른 288.80을 나타내고 있다.
GS건설만 3일만에 소폭 하락, 전날보다 1500원(1.42%) 떨어진 10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지만 GS건설은 23일 사상 최고가인 10만원 고지를 넘어서는 등 최근 강세를 보여 왔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