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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합도시] 송도 국제업무 타운 : 주택 총 2만 6660 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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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도 국제도시에는 배후 주거수요 해소를 위해 2만2660가구의 주택이 공급된다.

    이를 위해 송도에는 공동주택 용지 26개 블록, 주상복합 용지 12개 블록이 배정됐다.

    지금까지 공급된 물량은 1만여가구가 채 안 되는 상황이다.

    제2,4공구에는 이미 5700여가구가 입주한 상태다.

    이어 2009년 1월에는 64층 규모의 포스코 더 샵 퍼스트월드(1596가구)도 입주가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최근 청약광풍을 불러온 코오롱 '더 프라우'주상복합·오피스텔의 경우 송도 국제도시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작용했기 때문이란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다음 달에는 포스코건설이 D22블록에 729가구짜리 주상복합 더샵센트럴파크1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47층 규모로 2010년 9월 준공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또 2009년 엑스포 개최를 대비한 엑스포아파트 1332가구도 이달 중 착공할 예정이다.

    이미 인·허가를 받아 놓은 사업장도 관심을 끈다.

    현재 GS건설이 확보한 D20블록(546가구)과 D21블록(523가구)의 경우 주상복합이 아닌 아파트로 이르면 다음 달부터 분양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 대형건설업체들이 어민용 생활용지를 대상으로 잇따라 주상복합 개발을 추진 중이다.

    나머지 분양물량의 경우 아직 매립이 끝나지 않았거나 사업시행자가 정해져 있지 않아 구체적인 분양일정과 물량을 예측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한편 송도지구 분양단지에 우선 순위로 청약을 접수하려면 입주자모집공고 이전 주민등록을 인천으로 옮겨야 가능하다.

    서울·경기 1순위자는 인천 1순위가 미달될 경우에 한해 청약할 수 있다.

    오는 9월 이후엔 송도에도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될 예정이어서 청약시장에 적잖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정선 기자 sun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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