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2500억 CMA 선착순 판매 입력2007.04.24 17:57 수정2007.04.25 09: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증권은 25일부터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2500억원 규모의 '현대 CMA'를 선착순 판매한다.수시 입출식 법인용으로 하루만 맡겨도 연 4.5%의 금리를 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2530선에서 출발…원·달러 환율 1440원대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소폭 하락하며 출발했다.7일 오전 9시3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4.61포인트(0.18%) 하락한 2532.14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4.66포인트(0.18%) 내린 2532.09에 ... 2 실적 부진한데 목표가 줄줄이 오른 기업 있다? [종목+] 증권가(街)에서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내놓은 SK이노베이션의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 조정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배터리사업(SK온)은 여전히 적자를 기록하고 있지만, 올해 정유사업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데다... 3 [마켓PRO] Today's Pick : "믿을 수 없는 호실적…방산부문 성과 눈에 띈 현대로템"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한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