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I&C, 3자배정 유증 통해 96억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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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I&C가 탤런트 이재룡씨 등을 대상으로 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96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증자를 통해 조성된 자금은 베트남과 오만 현지 LCD 디스플레이 생산공장 구축과 타법인 유가증권 취득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측은 "연예인 이재룡씨를 포함해 배동철씨와 이범효 해인 I&C 대표 등이 이번 증자에 참여했으며, 증자 금액 중 일부인 30억원이 보호예수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증자를 통해 조성된 자금은 베트남과 오만 현지 LCD 디스플레이 생산공장 구축과 타법인 유가증권 취득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측은 "연예인 이재룡씨를 포함해 배동철씨와 이범효 해인 I&C 대표 등이 이번 증자에 참여했으며, 증자 금액 중 일부인 30억원이 보호예수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