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파생결합증권(DLS)인 '미래에셋DLS 제26회'를 오는 5월7일까지 2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일본리츠(REITs)지수 닛케이225지수 엔화환율 등이 기초자산으로 하나의 바스켓에 편입해 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