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24일) 레인콤, 2분기 연속흑자 로 7.4% 급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닥이 사흘 만에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24일 코스닥지수는 0.41포인트(0.06%) 내린 691.60으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쏟아내는 매물에 밀려 지수는 690선 아래까지 내려갔으나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690선을 지지했다.
태웅과 평산 현진소재 등 자유단조 업체들이 각각 6.94%,4.63%,7.97% 급등하며 사흘째 초강세를 보였다.
CJ인터넷은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며 2.77% 뛰었다.
아시아나항공도 3.10% 올랐고 쌍용건설은 6.02% 상승하며 5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1분기까지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한 레인콤은 7.4% 급등했다.
반면 NHN과 LG텔레콤(-1.29%),하나로텔레콤,메가스터디(-1.68%) 등은 약세를 기록했다.
키움증권은 11일 동안 상승 행진을 멈추고 4.07% 급락했다.
주가조작 혐의 조사 발표 이후 급락하고 있는 루보는 6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24일 코스닥지수는 0.41포인트(0.06%) 내린 691.60으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쏟아내는 매물에 밀려 지수는 690선 아래까지 내려갔으나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690선을 지지했다.
태웅과 평산 현진소재 등 자유단조 업체들이 각각 6.94%,4.63%,7.97% 급등하며 사흘째 초강세를 보였다.
CJ인터넷은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며 2.77% 뛰었다.
아시아나항공도 3.10% 올랐고 쌍용건설은 6.02% 상승하며 5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1분기까지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한 레인콤은 7.4% 급등했다.
반면 NHN과 LG텔레콤(-1.29%),하나로텔레콤,메가스터디(-1.68%) 등은 약세를 기록했다.
키움증권은 11일 동안 상승 행진을 멈추고 4.07% 급락했다.
주가조작 혐의 조사 발표 이후 급락하고 있는 루보는 6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