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매물이 빠르게 출회되며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51분 현재 프로그램은 1768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차익거래로 1000억원이 넘는 매물이 흘러나오고 있다.

한편 외국인 투자자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86억원 어치 주식을 내다 팔며 9일 만에 순매도로 돌아서고 있다.

투신을 중심으로 한 기관은 1009억원 매도 우위를 이어가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