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는 25일 1분기 영업이익이 62억9600만원으로 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141.8%와 34.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567억79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8.5% 늘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