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카우트연맹은 이원희 총재(학교법인 대원학원 이사장)가 27일 태국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으로부터 태국 스카우트 최고 훈장인 '퍼스트 클래스(First Class)'를 수상한다고 25일 밝혔다.

퍼스트 클래스 훈장은 지구촌 평화 유지에 공헌한 스카우트 지도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