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도자비엔날레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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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세계도자엑스포가 주관하는 세계도자비엔날레가 오는 28일 경기도 이천,광주,여주에서 동시에 막이 오른다.
다음 달 27일까지 열리는 비엔날레는 '미래의 아시아를 빚자(Reshaping Asia)'를 주제로 40개국 6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고 관람객들이 흙과 도예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4개국 26명의 작가는 찻잔 생활용기 제기 도자기조각 등을 새로운 시각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서도자유물의 보고전'(광주)에서는 중국과 일본이 수출한 터키 국보급 유물 80여점과 터키에서 제작된 100여점의 명품 도자기가 공개된다.
이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다음 달 27일까지 열리는 비엔날레는 '미래의 아시아를 빚자(Reshaping Asia)'를 주제로 40개국 6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고 관람객들이 흙과 도예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4개국 26명의 작가는 찻잔 생활용기 제기 도자기조각 등을 새로운 시각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서도자유물의 보고전'(광주)에서는 중국과 일본이 수출한 터키 국보급 유물 80여점과 터키에서 제작된 100여점의 명품 도자기가 공개된다.
이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