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 487억 투자해 서울증권 주식 취득 입력2007.04.25 15:51 수정2007.04.25 15: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진기업은 25일 안정적인 경영권 확보와 투자를 위해 유상증자 참여로 서울증권 주식 5698만6857주를 487억2300만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이번 주식취득을 통해 유진기업의 서울증권 지분율은 23.08%가 된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효성중공업, 예상보다 빠른 마진 개선…목표가↑"-하나 하나증권은 4일 효성중공업에 대해 "일시적 비용을 반영했음에도 지난해 4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예상보다 빠르게 매진이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52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고... 2 트럼프 '관세 전쟁'에 얼어붙은 투자심리…나스닥 1.2%↓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크게 출렁였다. 캐나다·멕시코·중국에 고율 관세를 부과한다는 소식에 하락 출발했지만, 멕시코에 대한 관세 도입이 유예되며 낙폭을 줄였다.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 3 "테슬라 반토막 날 것"…폭락 경고에 떠는 투자자들 [일확연금 노후부자] 2024년 연금 투자자들에게 ‘대박’을 안겼던 테슬라에 대해 과열 경고음이 잇달아 나오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의 애널리스트들은 테슬라의 주가 급등이 실적과 무관하다고 지적하고 있는데요. 이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