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4.26 09:09
수정2007.04.26 09:09
SC제일은행은 25일 새로 4명의 소매사업 본부장을 선임하는 등 소매영업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김진호 부행장(전 기관영업본부장)이 소매영업본부 전략 및 조직,박종복 상무(전 프라이오리티뱅킹 헤드)는 강북 및 강동 지역, 장매튜 상무(전 프라이빗뱅킹 헤드)는 강남.영남.강원지역,정영석 상무(전 기업.소매영업운용본부총괄 헤드)는 서서울.경인.충청.호남 지역을 각각 맡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