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이 2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 경기에서 6회말 시즌 5호 홈런을 친 뒤 작고한 어머니를 위해 손을 들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