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선거에서도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은 참패했다.

무소속의 돌풍이 이어졌다.

6곳의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한나라당은 서산시장 1곳만 얻었을 뿐 나머지 5곳은 모두 무소속에 고배를 들었다.

광역의원 선거에서도 한나라당은 3곳만 건진 반면,6곳은 무소속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