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엠이 소속 연예인과 가수 `비' 아버지의 유상증자 참여로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스타엠은 26일 오전 9시11분 현재 전날보다 570원(15.00%) 상승한 4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타엠은 전날 장 마감 후 소속 연예인인 장동건과 현빈, 신민아, 공형진과 비의 아버지인 정기춘씨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