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는 26일 1분기 영업이익이 149억4300만원을 기록해 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74.4%와 0.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165억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7%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143억3500만원으로 14.6% 감소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9000억원과 810억원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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