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재씨 충무로 파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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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재 한국영화제작가협회장(영화제작사 싸이더스FNH 공동대표)이 충무로 최고의 파워맨으로 2년 연속 꼽혔다.
영화전문잡지 씨네21이 해마다 영화계 설문조사를 통해 뽑는 '한국영화산업 파워50'에서 차씨는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1위를 차지했다.
2~3위에는 김주성 CJ엔터테인먼트 대표,강우석 감독이 올랐다.
'괴물'의 봉준호 감독은 5위,박찬욱 감독 7위,이준익 감독이 10위.'괴물' 제작사의 최용배 대표가 12위,안정숙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은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배우로는 송강호가 9위로 가장 높았고 안성기(17위) 장동건(23위)이 뒤를 이었다.
매니저로는 김혜수 전도연 등 톱스타 군단을 거느리고 있는 정훈탁 IHQ 대표(6위)와 나무엑터스의 김종도 대표(43위)가 뽑혔다.
영화전문잡지 씨네21이 해마다 영화계 설문조사를 통해 뽑는 '한국영화산업 파워50'에서 차씨는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1위를 차지했다.
2~3위에는 김주성 CJ엔터테인먼트 대표,강우석 감독이 올랐다.
'괴물'의 봉준호 감독은 5위,박찬욱 감독 7위,이준익 감독이 10위.'괴물' 제작사의 최용배 대표가 12위,안정숙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은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배우로는 송강호가 9위로 가장 높았고 안성기(17위) 장동건(23위)이 뒤를 이었다.
매니저로는 김혜수 전도연 등 톱스타 군단을 거느리고 있는 정훈탁 IHQ 대표(6위)와 나무엑터스의 김종도 대표(43위)가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