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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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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보증권, 'AI 기반 알고리즘 트레이딩' 우수 과제 선정

      교보증권은 서울대학교 KDT(K-Digital Training) 교육과정 ‘캡스톤 프로젝트’에서 2년 연속 우수 과제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KDT 캡스톤 프로젝트’는 디지털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기업 실무자와 교육생이 팀을 이뤄 실제 산업 현장의 과제를 수행한다. 교보증권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알고리즘 트레이딩 리서치 MCP(Model Context Protocol)’를 선보여 우수 과제로 선정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해 알고리즘 매매 전략을 생성하고 이를 MCP 서버를 통해 체계적으로 검증하는 방법론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퀀트 투자에 특화된 전용 서버를 구축해 인공지능(AI) 핵심 기술을 실무에 효과적으로 접목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보증권은 지난해 ‘채권 스프레드 변동성 예측 모델’에 이어 올해 AI를 활용한 알고리즘 전략 개발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향후 매매 전략 고도화와 포트폴리오 수익률 제고에 활용될 예정이다. 신현철 교보증권 퀀트운용부장은 “이번 산학협력은 실무 역량을 갖춘 디지털 인재를 양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AI 등 최신 기술을 금융 서비스 전반에 접목해 고도화된 투자 전략과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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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금융당국이 코스닥 활성화를 위해 코스닥 리서치 보고서 확대 등을 통해 투자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언급했지만 이후 발간된 코스닥 리포트는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리서치 및 투자정보 플랫폼 에픽 AI에 따르면 이달 들어 25일까지 코스닥 리포트는 총 404건으로 전달 같은 기간(12월 1~25일) 524건에서 22.9% 감소했다. 거래일 기준으로 봐도 발간 속도가 둔화했다. 지난달 하루 평균 29.1건에서 이달 25.3건으로 낮아졌다.리포트가 다루는 종목 수도 줄었다. 커버 기업 수는 12월 364개에서 1월 216개로 148개 감소했다. 발간이 특정 종목으로 몰리는 현상도 뚜렷했다. 12월에는 상위 5개 종목이 전체 30건을 차지해 비중이 5.7%였지만, 1월에는 49건으로 늘며 비중이 12.1%까지 커졌다. 상위 종목 쏠림이 두 배 이상 강화된 것이다. 1월 상위권에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 11건, 에스엠 10건, 스튜디오드래곤 10건, 휴젤 9건, CJ ENM 9건이 이름을 올렸다 엔터·콘텐츠 종목을 위주로 다뤘던 셈이다. 다만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발간량은 14.1% 늘었고 커버 기업도 25개 확대됐다.업계에서는 코스닥 기업들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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