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알켐이 1분기 실적 호조와 저평가 분석으로 급등하고 있다.

오알켐은 27일 오전 9시5분 현재 전날보다 275원(6.62%) 오른 4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알켐은 이틀째 상승세다.

SK증권은 이날 오알켐에 대해 인쇄회로기판(PCB) 약품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2007년 예상 실적기준 PER 7배로 제조업 평균 대비 42% 할인거래되고 있어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했다.

오알켐은 전날 1분기 영업이익은 8억원으로 전년대비 21% 증가했다고 공시했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