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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株 동반 상승..1분기 실적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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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주들이 일제히 상승하며 약세장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14분 현재 SK텔레콤은 전날보다 3500원(1.83%) 오른 19만5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발표한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아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외국계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날 실적을 발표한 KT도 1% 남짓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KT는 지난 1분기 2조9537억원의 매출과 5267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 밖에 LG데이콤도 1.2% 상승하고 있고 KTF도 강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선 LG텔레콤이 1.4% 뜀박질하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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