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의 자회사인 오리콤이 창립 40주년을 앞두고 급등하고 있다.

광고회사 오리콤은 27일 오전 9시37분 현재 전날보다 750원(7.50%) 오른 1만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리콤은 하락 하루만에 급반등하고 있다.

오리콤은 26일 다음달 1일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자사가 진행한 광고 캠페인 사례를 담은 '휴먼 바잉(Human Buying)'을 발간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