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CJ홈쇼핑 등 홈쇼핑주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4일만에 반등하며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27일 오전 10시19분 현재 GS홈쇼핑은 4일만에 반등하며 전날보다 2700원(3.40%) 급등한 8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J홈쇼핑은 1.49% 오른 6만8100원을 기록중이다.

외국인은 GS홈쇼핑과 CJ홈쇼핑을 각각 2만5000여주와 500여주 이상 사들이고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