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민원119'(오후 9시)에서는 김준호·송상은 한국경제TV 앵커의 진행으로 주식 투자에 대해 잘 몰라서 입을 수 있는 피해와 사고 등을 소개한다.

여러 사례를 들면서 대응 방안도 함께 제시한다.

정지현 리포터가 증권선물거래소 '스톡 워치(stock watch)'실을 찾아가 시장 감시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살펴본다.

김인우 증권선물거래소 분쟁조정실 과장이 출연해 반대매매와 관련된 분쟁에 대해서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