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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밀수 5년간 560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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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 밀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관세청 사이버밀수 검거실적은 01년 최초 2억원을 검거한 이후 '06년 1212억원에 이르러 지난 5년간 560배 이상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사이버밀수 유형으로는 밀수입 등 불법 반입된 물품을 국내에서 구입한 후 쇼핑몰 등을 통해 판매하거나 인터넷 카페, 블로그 등을 통해 마약을 주문하고 서류 등에 숨기는 방식으로 마약을 밀수입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해외사이트에 주문한 후 특송, 우편물 등을 통해 반입하면서 정상품 및 소액면세를 가장하여 밀수입 및 부정감면 받는 것도 자주 사용하는 수법입니다. 사이버밀수 주요 품목별 검거 실적은 의류직물류가 42%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은 시계 17%, 가방 15%, 신발, 화장품 순이었습니다. 관세청은 국민건강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위협하는 마약, 가짜 상품 등의 사이버밀수가 급증함에 따라 이를 근절하기 위한 사이버밀수 단속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4.30.부터 실시합니다. 관세청은 갈수록 지능화·국제화되는 사이버밀수에 대처하기 위해 사이버밀수 단속체제 강화, 사이버정보 수집·분석 활성화, 민·관 협력체제 구축, 사이버밀수 조사역량 강화등 4개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추진하여 나갈 계획입니다. 먼저, 사이버밀수 단속체제 강화를 위해 현재 서울세관 사이버밀수단속센터(10명) 중심에서 2008년도에 인천공항, 부산, 인천 등 3개 본부세관에도 사이버밀수 단속 전담계를 신설합니다. 2010년도에는 '사이버관세국경수비대'를 창설할 예정입니다. 사이버정보 수집?분석 활성화를 위해 품목별로 전담 분석관(55명)을 운영하고 지난달말부터 네티즌을 대상으로 1,112명의 사이버감시단이 활동을 개시했습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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