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텍, 출자회사 부광테크놀러지가 하이닉스 납품개시 입력2007.04.27 13:40 수정2007.04.27 13: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디지털텍은 27일 100% 출자회사인 부광테크놀러지가 하이닉스에 제품납품을 개시했다고 공시했다.부광테크놀러지는 반도체용 고순도 가스배관인 전해연마 클린튜브와 파이프 제조기술을 국산화하여 하이닉스로부터 제품검증을 받아 납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회사측은 전해연마 클린튜브와 파이프 제품의 기술국산화에 따른 수입대체 효과와 수출로 2007년 중 약 50억원의 매출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빽햄 논란' 후폭풍 이 정도였나…백종원 회사 결국 '신저가'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상장 후 처음으로 2만원대까지 밀리며 신저가를 기록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출시한 '한돈 빽햄'의 고가 논란 속 투자심리가 악화한 것으로 풀이된다.3일 오전 10시20... 2 [마켓칼럼] "딥시크 충격에도 美 증시 상승…네이버에도 기회"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김영민 토러스자산운용 대표이사 도... 3 "정치 판갈이한다" 이준석 사실상 대선 출마선언…테마주 급등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테마주로 엮인 주식들의 가격이 급등세다. 내달이면 만 40세가 되는 이 의원이 전날 "대한민국도 과감하게 세대 전환과 구도 전환을 추진해야 한다. 정치 판갈이를 하겠다"며 사실상 대권 도전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