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호킹의 무중력 체험 입력2007.04.27 17:31 수정2007.04.28 10: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근위축성 측색 경화증(루게릭병)으로 전신마비 상태인 세계적인 천체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26일 미국 플로리다 근처의 대서양 상공에서 '제로 그래비티'란 회사가 운행하는 무중력 체험선에 탑승해 무중력 상태를 경험하고 있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아랍국이 가자주민 대거 데려가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가자지구와 관련해 요르단과 이집트를 비롯한 아랍국가가 팔레스타인인들을 대거 수용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미국 CNN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 2 "40년간 해결 못했는데…" 드디어 '미지의 문' 열린다 양자컴퓨터를 신약 개발에 활용한 성과가 세계 최초로 나왔다. 100만 개가 넘는 화합물 속에서 최적의 항암 신약 후보를 몇 달 만에 추려낸 결과다. 양자컴퓨터가 신약 개발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3 [포토] 美, 군 수송기 동원 불법 이민자 추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불법 이민자 추방을 시작하며 이례적으로 군 수송기까지 동원했다. 추방되는 이주민을 태운 첫 군용기는 지난 24일 텍사스주 엘패소에 있는 빅스 육군비행장에서 출발했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