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위축성 측색 경화증(루게릭병)으로 전신마비 상태인 세계적인 천체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26일 미국 플로리다 근처의 대서양 상공에서 '제로 그래비티'란 회사가 운행하는 무중력 체험선에 탑승해 무중력 상태를 경험하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