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에서 27일 열린 유러피언 기계체조 챔피언십 2단평행봉 경기에서 옥사나 추소비티나(독일)가 균형 잡힌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암스테르담(네덜란드)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