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주간 수익률 1위는 CJ투자증권 김동욱 과장이 차지했다.

보유하고 있는 에쓰오일 주가가 한주간 꾸준히 오르면서 3.7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대한투자증권 김재흥 차장도 LG상사와 삼성전기의 상승으로 3.46% 수익을 올렸다. 한편 참가자들 절반 이상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국투자증권 김선운 연구원이 -6.31%로 지난주에 가장 부진했다.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