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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企 직업훈련] KPI, 안정적 노사관계 '맞춤 노무관리'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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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사관리협회(KPI)의 '중소기업 노무관리 및 노동관계법 종합해설 과정'은 중소기업 노무관리 전담요원 육성에 초점을 맞추어 핵심 실무지식과 실무 운영능력을 단기간 내에 배양해 준다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노동관계법의 내용별 체계에 따라 각종 관계법령 및 판례,예규 등을 상세히 해설하고 기업 내 쟁점사항에 대한 대처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안정적 노사관계ㆍ노무관리 방안을 마련해 준다는 게 협회 측의 설명이다.

    '최근 노동환경과 노무관리ㆍ노사관계 대책'에 대한 강의에서는 △최근 노동환경과 노사관계 동향 △중소기업 노무관리ㆍ노사관계 핵심과제와 대책 △중소기업형 노무관리 모델 정립 △중소기업 노무관리 체계와 노무관리 전담조직 운영 △노사관계와 노무관리 혁신을 위한 실천방안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진다.

    또 '개별적 근로관계와 쟁점 근로기준법 실무'에 대해서도 설명해준다.

    '집단적 노사관계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에 대한 강의도 이뤄진다.

    이 강의에서는 △노동조합 설립과 운영 △단체교섭ㆍ단체협약 및 교섭전략 △쟁의행위와 노동쟁의조정제도 △부당노동행위의 요건과 구제 △노무관리 라인화 및 권한의 위양 △복수노조 및 산별교섭 대책에 대한 설명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노사협의회 운영 및 근로자참여협력증진에관한법률 해설'과 '중소기업 노무관리 및 노사관계관리 사례연구'가 실시된다.

    이 과정에서는 △노사협의회규정 작성방법 △고충처리제도 운영방안 △노조의 요구사항에 대한 협상전략과 대응방안 △노사관계 안정화 및 노사 윈-윈 전략방향 등에 대해 토의가 진행된다.

    KPI는 현재 인사 부문 등에 대한 컨설팅 사업 등 인사와 관련된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컨설팅 사업은 인사·조직부문,교육·연수부문,노무·노사부문으로 나눠져 실시된다.

    인사·조직부문 컨설팅은 능력주의 인사시스템 설계 및 구축,승진체계 및 임금체계 개선,연봉제 설계 및 구축 등에 대해 이뤄진다.

    교육·연수부문은 사내교육(계층별,직능별 교육),교육체계 혁신,평가시스템 구축 등에 대해 조언해주고 노무·노사부문은 노사관계 진단,단체교섭 준비 및 대응방안,노동관계 교육,복리후생제도 설계 등에 대해 컨설팅 해준다.

    KPI는 각 기업체의 인사·노무·교육담당자들이 매월 1회 정례적으로 한자리에 모여 초청인사의 특강 또는 모범사례 발표를 듣고 회원상호 간에 정보 및 자료를 교환한 뒤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토의하는 월례미팅도 열고 있다.

    현재 한국인사관리자 미팅,교육연수담당자 미팅,인사팀(부)장 교류회 등 3개의 월례미팅이 운영되고 있다.

    이 중 인사팀장 교류회는 각 기업체 인사관리 담당 부서장들이 국내외 인사관리의 새로운 동향을 파악하고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교류하는 국내 유일의 인사부서장 모임이다.

    또 KPI는 전문잡지인 '월간 인사관리(The Magazine of Human Resources Management)'를 발행하고 있다.

    이 책은 기업의 인사·노무·교육부서장 및 실무담당자,라인관리자를 위한 국내 유일의 인사관리 실무 정보지로 1989년 9월1일 창간해 국내기업,기관,단체 및 학계 등의 정기구독자에 한해 매월 배포 중이다.

    인사관리 등에 관한 국내외 최신 동향과 정보를 제공하며 특집,기업정보,특별기사,시사교양 등 다각적인 구성과 편집으로 실무에 직접 활용될 수 있는 산지식과 정보를 제공한다.

    이 책은 2000년 문화관광부선정 우수잡지,2005년 한국잡지협회 선정 우수 전문잡지에 뽑히기도 했다.

    KPI는 해외 선진 우수기업의 인사·노무,교육훈련에 관한 제도 및 운영현황과 관련 시설 등을 직접 살펴보고 연구·조사하는 연수단(시찰단)을 파견하고 있다.

    KPI는 또 5월 중 국내 최대의 인적자원(HR) 포털사이트인 '휴파로스(Human+Pharos)'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 사이트는 최근 HR 동향파악 및 직무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각종 실무자료는 물론 HR정보,HR Test,HR Career,상담ㆍ지도 등 8개 콘텐츠로 구성된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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