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담배는 기존 '에쎄 순'의 국내산 대나무 활성숯 필터를 사용해 '에쎄' 특유의 빨림성과 부드러운 맛을 그대로 유지했다고.
제품 디자인 측면에서는 담뱃갑 포장지에 '에쎄 순'의 대나무 이미지를 활용했지만 은색을 사용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를 꾀했다.
타르 함량을 0.5mg으로 낮춘 저타르 제품은 KT&G가 지난해 출시한 '더 원 0.5'에 이어 두 번째다.
'에쎄 순 0.5'의 소비자 가격은 기존 '에쎄'와 동일한 갑당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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