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는 최근 대의원총회를 열고 제38대 회장에 유기덕 전 협회 수석부회장을 선출했다.

유 회장은 최근 집행부가 자진 사퇴함에 따라 내년 3월까지 협회 회장직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