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fing] 김승연 한화회장 경찰 출두 입력2007.04.29 17:30 수정2007.04.30 09: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둘째아들 보복 폭행 사건과 관련해 29일 서울 남대문 경찰서에 출두해 조사를 받았다.김 회장은 조사 직전 "개인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직접 폭행에 대해서는 경찰에서 밝히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헌재 폭동' 온라인 커뮤니티서 모의한 정황 나왔다 서울서부지법 난동에 이어 헌법재판소 난동을 모의한 정황이 포착됐다.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전날 디시인사이드 '미국정치 갤러리'(미정갤)에 헌재에서의 폭력행위를 사전 모의하는 글이 다... 2 [단독] "정치 뜻 없다" 전한길, '스피커 등판' 직전 장기 강사 계약 연일 ‘부정선거론’을 주장하며 보수 진영의 스피커로 부상하고 있는 한국사 ‘1타 강사’ 전한길씨가 광폭 행보에 뛰어들기 직전 소속 공무원 강의 운영 회사와 5년 이상의 장기... 3 "나체로 인사·졸업하려면 성관계"…'목사방' 피해여성 증언 5년간 234명을 협박하며 성 착취를 일삼은 텔레그램 '목사방' 총책 김녹완(33)의 신상 정보가 공개된 가운데 2년간 성 착취를 당한 여성의 증언이 나왔다.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씨는 구속 상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