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토리노가 무상증자 권리락이 이루어진 가운데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엔토리노는 30일 오전 9시5분 현재 권리락 기준가격인 4755원보다 705원(14.83%) 오른 5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토리노는 지난주말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지며 1만4450원에 마감했지만, 무상증자 권리락으로 이날 4755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