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엘 1Q 영업익 3.2억..전년比 29%↑ 입력2007.04.30 14:38 수정2007.04.30 14: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카엘은 30일 1분기 영업이익이 3억2600만원으로 전기대비 51.2% 줄었으나 전년동기대비 29.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28억원과 4억34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에 비해 4.3%와 29.5%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완전체 컴백에 실적 개선…목표가↑"-대신 대신증권은 7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베몬·트레저 활동 확대에 더해 블랙핑크 완전체 컴백으로 가파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6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 2 고용 보고서 발표 앞두고 혼조세…나스닥 오르고, 다우 내리고 [뉴욕증시 브리핑] 미국 증시의 주요 지수 흐름이 엇갈렸다. 고용 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진 모습이다.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5.65포인트(0.28%) 내린 4만47... 3 [마켓PRO] "돈 버는 곳 있다"…64억 파생손실에도 '이상無' 산일전기가 최근 석 달 사이에 60%가까이 뛰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에너지 정책 관련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다. 증권가에선 올해 수출 호조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