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경영참여 목적 비티아이 지분 5.5%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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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가 비티아이 지분 5.5%를 경영참여 목적으로 사들였다.
30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인 박예숙씨는 비티아이의 주식 220만8570주(5.5%)를 약 6억6800만원에 장내에서 사들였다.
박씨는 투자목적을 '경영참여'라고 공시했다.
비티아이는 최대주주인 안용태 사장의 보유지분이 13%에 불과하다.
회사 관계자는 "박씨가 과거에도 바티아이를 인수하려고 시도했다"며 "지분을 추가적으로 인수할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30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인 박예숙씨는 비티아이의 주식 220만8570주(5.5%)를 약 6억6800만원에 장내에서 사들였다.
박씨는 투자목적을 '경영참여'라고 공시했다.
비티아이는 최대주주인 안용태 사장의 보유지분이 13%에 불과하다.
회사 관계자는 "박씨가 과거에도 바티아이를 인수하려고 시도했다"며 "지분을 추가적으로 인수할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